공사 적성시험은 봤습니다.
공사 인적성 책 조금 보고 갔었는데.. 생각보다는 시험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
언어>
특정 단어를 아냐 모르냐.. 이런 단편적인 질문보다는 나의 언어 이해력을 판단하는 문제였어요.
글의 주제 잘 찝어내고, 오류 잘 파악하고 ..이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없나.. 이런거 파악하려고 낸 문제 같았씁니당
수리력>
계산문제도 대체로 앞에 5~6문제 빼놓고는 원가 계산하고 판매가 할인가 계산하고 확률하고 나름대로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할 지식들(참고로 전 경영.행정쪽 지원임다) 묻더라구요.
도표를 논리적으로 읽고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는 능력도 회사에선 꼭 필요할텐데 적성시험에서 도표 보고 정보 찾아내는 시험 많이 나왔습니다.(10문제 이상은 된듯)
추리력>
좀 우울한 도형 뒤집고 엎고 뭐 그런 문제도 있었지만, 40%정도는 지문을 읽고 논리적으로 상황판단하는 문제가 많더군요.
적성시험 보고 느낀점은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점수차가 날 문제들보다는 회사에서 업무를 할때 필요할 기본적인 능력들을 알아보는 시험 같았습니다.
(공기업을 준비하는~ 까페에 제 쓴 글인데 옮겨옵니다)
지금까지 환경자원공사, 경기신용보증재단, 주택금융공사 등 사무직(경영) 시험을 봐 왔습니다.
토익 850점이라 다른 분들보다... 서류 통과율이 적은거 같애요...
위 공사 시험 관련해서 게시판에 질문 올라오면 기억나는 한도 내에서 적극적으로 답변 달겠습니당.
공사 인적성 책 조금 보고 갔었는데.. 생각보다는 시험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
언어>
특정 단어를 아냐 모르냐.. 이런 단편적인 질문보다는 나의 언어 이해력을 판단하는 문제였어요.
글의 주제 잘 찝어내고, 오류 잘 파악하고 ..이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없나.. 이런거 파악하려고 낸 문제 같았씁니당
수리력>
계산문제도 대체로 앞에 5~6문제 빼놓고는 원가 계산하고 판매가 할인가 계산하고 확률하고 나름대로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할 지식들(참고로 전 경영.행정쪽 지원임다) 묻더라구요.
도표를 논리적으로 읽고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는 능력도 회사에선 꼭 필요할텐데 적성시험에서 도표 보고 정보 찾아내는 시험 많이 나왔습니다.(10문제 이상은 된듯)
추리력>
좀 우울한 도형 뒤집고 엎고 뭐 그런 문제도 있었지만, 40%정도는 지문을 읽고 논리적으로 상황판단하는 문제가 많더군요.
적성시험 보고 느낀점은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점수차가 날 문제들보다는 회사에서 업무를 할때 필요할 기본적인 능력들을 알아보는 시험 같았습니다.
(공기업을 준비하는~ 까페에 제 쓴 글인데 옮겨옵니다)
지금까지 환경자원공사, 경기신용보증재단, 주택금융공사 등 사무직(경영) 시험을 봐 왔습니다.
토익 850점이라 다른 분들보다... 서류 통과율이 적은거 같애요...
위 공사 시험 관련해서 게시판에 질문 올라오면 기억나는 한도 내에서 적극적으로 답변 달겠습니당.
출처 : (고려대) 공기업 정보공유 카페
글쓴이 : 돌돌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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